송단 & 오단
이*주
- 바이오헬스 의료기기에서 태어난 요정 - 활달한 성격의 단짝으로 세상을 돌아다니며 고장난 의료기기를 몰래 고쳐놓는 것이 취미 - 재단의 로고 컬러,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상징성을 높임 - 로봇 형태의 송단이는 기술 진보와 혁신을, 유기체 형태의 미생물 오단이는 생명과학 의료분야 상징 - 정감이 가고 심플한 형태. SNS,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용이